[새해 특집] 30대 내 여동생이 ‘작심삼일’ 끊고 -10kg 유지하는 진짜 다이어트 비결 (feat. 오빠의 관찰일지)
매년 1월 1일이면 제 여동생의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는 늘 ‘New Start’였습니다. 헬스장 3개월 쿨하게 결제하고, 닭가슴살 5kg 주문하고, 정확히 3일 뒤에 “오빠, 치킨 먹을래?”라고 묻는 패턴. 저의 30대 막내 여동생 이야기이자 흔한 우리 집 풍경이었죠.(다이어트 비결) 그런데 2024년은 달랐습니다. 놀랍게도 요 녀석이 작년 1월에 시작한 다이어트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. 심지어 굶지도 않습니다. 삼겹살도 먹고, 가끔…